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징의 날(아케이드) (문단 편집) ==== 돌격병 (Trooper) ==== ||[[파일:탈론 돌격병2.png|width=100]] ||'''체력''': 200 [br]'''장탄 수''': 40발 [br] '''재장전''': 1초 [br] '''공격 속도''': 초당 12회 [br] '''공격력''': 4~6(추정)[br]'''치명타 판정''': 있음 [br] '''특수 능력''': 구르기|| 가장 많이 등장하는 탈론 주력 보병. 중거리에서 레이저 조준기와 소음기가 장착된, 마치 불펍 소총같은 외형의 돌격 소총으로 공격하며, 전신 방탄 장구를 갖추고 있고 구르기[* 돌격병의 구르기는 다행히도 [[캐서디]]의 구르기와는 다르다. 캐서디가 초인적인 속도로 거의 순간이동에 가까운 구르기를 하며 방향도 앞뒤좌우 마음대로지만 이 녀석들은 자기 앞으로만 천천히 구르기 때문에 캐서디와 같이 순간적으로 타이밍을 빼앗긴다던가 하는 정도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.] 와 총으로 때리는 근접 공격도 사용한다. 일정 대미지를 입으면 다양한 고통스러운 듯한 모션을 취하며 경직되어 공격을 잠시 멈춘다. [[옴닉의 반란]]의 돌격병의 공격이 투사체 방식이었던 것과는 달리 공격 방식이 히트스캔이다. 초고수부터는 돌격병 무리를 신경쓰지 않고 있다간 집중포화당하여 의문사하는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이면 빠르게 처리하자. 잘 들어보면 이들에게도 고유 대사가 있다. '옆으로 돌아서 들어가라', '여기에 있는 것 같다', '발견 즉시 사살하라' 등. 전설 기준으로 원거리 DPS가 '''300 근처'''로 추정되니[* 연사 한 번에 오리사의 방벽을 무려 1/2이나 깎아내리는 수준이다.] 돌격병이라도 마음 놓고 있다가 요단강 익스프레스 타는 경우가 적지 않은 이유도 바로 이것. 가장 모션이 많은 적이다. 이동, 돌입 또는 회피 기동 구르기, 근접 공격 등 기본적인 동작부터 주변을 두리번 거리거나 피격되어 몸을 움츠리거나 레펠 강하, 창문을 깨고 돌입하는 모션 등이 다 따로 존재하며 정지나 돌격 등을 의미하는 수신호를 취하는 등 굉장히 성의있게 만들어졌다. 여담으로 일부 병력들은 안토니오의 개인실[* 인트로에서 레예스가 안토니오를 사살한 장소다.]에서 튀어나오는 등의 기현상을 보인다.(...)--경비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 했다. 머리를 쏴 죽이면 붉은 면갑이 벗겨지는데 진짜 머리가 날아간 줄 알고 깜짝 놀랄 수 있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